글렌알라키의 새로운 브랜드 MEIKLE TOIR 4종 출시(글렌알라키의 새로운 피트 위스키)

글렌알라키의 새로운 브랜드

MEIKLE TOIR 4종 출시

(글렌알라키의 새로운 피트 위스키)

 

글렌알라키 공홈에서 언젠가부터

메인 화면에 기대감을 높이는 홍보문구가 있었다.

 

대대적으로 23년 9월 26일에 무엇인가 나오는 것처럼......

 

 

별기대감이 없어 잊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

새로운 위스키가 론칭되었다.

 

위스키 이름은

MEIKLE TOIR

4종이 출시되었다.

 

5년 숙성 피트 위스키이며 페놀수치는 35PPM

THE TURBO 위스키는 71PPM으로

강한 피트수치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현재 THE TURBO은 모두 품절이며

현재로서는 구매가 어렵다.

 

제품을 살펴보면

 

MEIKLE TOIR THE ORIGINAL

50%, 700ml / 35PPM /

NATURAL COLOUR / NON-CHILL FILTERED

First-fill Bourbon barrels

American virgin oak casks

Rye barrels

 

MEIKLE TOIR THE SHERRY ONE

48%, 700ml / 35PPM /

NATURAL COLOUR / NON-CHILL FILTERED

American oak ex-Bourbon barrels

followed by Pedro Ximénez

Oloroso Sherry puncheons

 

MEIKLE TOIR THE CHINQUAPIN ONE

48%, 700ml / 35PPM /

NATURAL COLOUR / NON-CHILL FILTERED

American oak ex-Bourbon barrels

followed by Chinquapin virgin oak barrels

 

MEIKLE TOIR  THE TURBO

50%, 700ml / 71PPM /

NATURAL COLOUR / NON-CHILL FILTERED

Three American virgin oak casks

five Oloroso hogsheads

 

가장 피트가 강한

THE TURBO 제품이 가장 인기가 좋고

나머지 3 제품은 모두 구매가 가능하다.

 

THE TURBO 위스키는

왠지 글렌알라키 10CS의

절차를 밟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 본다.

(그만큼 인기가 높을 것 같다는 것이다.)

 

글렌알라키에서 느껴보지 못한

피트 위스키를 마셔보고 싶다면

MEIKLE TOIR 위스키도 구매해서 마셔보길 바란다.

 

35PPM 이면 라프로익 수준이라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THE TURBO 위스키가 재출시된다면

꼭 구매해 두길 바란다.

앞으로 더 구하기 어려워질 테니......

그리고 71PPM이면 아드백보다 강한 피트이니 

피트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