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주 차(9 / 4 ~ 9 / 9 ) 노량진 새벽시장 시세 현황 (전어, 숯꽃게 구매할 때) 일본 오염수 방류 후에도 아직까지는 영향이 없는 듯한 느낌이다. 9월부터는 자연산도 들어오는 시기이고 여름보다는 회를 많이 먹는 계절이라 8월보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본 오염수 영향이 아직은 없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시세는 오복상회와 신일수산의 시세를 기반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둘 중 시세가 저렴한 쪽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이번주에도 생선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자연산이 많이 보이고 새우, 전어, 숯꽃게가 좋았다. 가격변동은 저번주에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지만 전어 물량이 많으면 가격이 저렴하지만 물량이 없는 날에는 가격이 급상승하니 그날의 전어 물량을 보고 구매하기 바란다. 광어. 양식이 꾸준히 나오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