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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 2

오늘의 하이볼 (1) - 발베니 더블우드 12 하이볼

오늘의 하이볼 (1) 발베니 더블우드 하이볼 최근 위스키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하이볼에 대한 인기도 높다. 탄산수를 위스키와 섞어서 먹는 것을 하이볼이라고 하는데 하이볼을 먹는 방법도 워낙 다양하고 위스키마다 잘 맞는 탄산수가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탄산수를 이용해 그 위스키에 잘 맞는 하이볼을 선택해 보려고 한다. 우선 그 첫 번째 위스키는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발베니의 엔트리 인기 위스키로 바닐라와 과일향 그리고 부드러운 목 넘김 달콤한 맛이 일품인 위스키이다. 그럼 하이볼로 만들면 어떤 맛이 날까? 우선 비교대상 탄산수는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진로 토닉워터 싱하 탄산수 를 이용해서 하이볼을 비교해 보겠다. 테스트용이라 작은 잔을 사용했고 위스키 15ml 탄산수 100ml 레몬원액 반티스푼..

하이볼 탄산수 대전 (3) - 플레인 탄산수 4종 비교(싱하, 트레비, 초정탄산수, 소다스트림)

하이볼 탄산수 대전 (3) - 플레인 탄산수 4종 비교 (싱하, 트레비, 초정탄산수, 소다스트림) 하이볼을 만들 때 사용하는 탄산수는 진저에일, 토닉워터, 플레인 탄산수가 일반적이다. 이외에 진저비어, 콜라, 데미소다 등등 다양한 탄산수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플레인 탄산수일 것이다. 진저에일과 토닉워터는 단맛과 제품마다의 특유의 맛이 있어서 위스키 본연의 맛보다는 제품의 맛이 조금 더 느껴진다. 그래서 하이볼을 많이 마신 분들은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탄산수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탄산감이 좋다는 싱하 탄산수와 마트에서 구하기 쉬운 트레비, 초정탄산수 그리고 소다수 제조기 소다스트림을 이용해서 탄산수를 비교해 봤다. 탄산감이 좋다는 싱하탄산수를 사기 위해 이마트 트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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