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메종 (LA MAISON DU WHISKY) 직구 - 발베니 싱글배럴 15년 언박싱

라 메종 (LA MAISON DU WHISKY) 직구

발베니 싱글배럴 15년 언박싱

 

얼마전 라 메종이라는 직구 사이트에서

발베니 싱글배럴 15년을 구입했다.

 

 

2월4일(토) 주문해서 2월10(금) 배송을 받았다.

약 6일정도 밖에 걸리 않았고

DHL로 빠르게 배송이 진행되었다.

 

예상비용은 340,000원 정도

세금은 159,793원 정도 예상했었다.

 

실제 세금은 158,150원이 나왔고 예상대로

총 금액은 340,000원 정도 나왔다.

 

배송왔으니 언박싱을 해보겠다.

일반적인 해외직구와 비슷한 박스로 배송이 오고

안전하게 에어캡에 포장되어 왔다.

 

다만 내부에 별도 에어캡이 없고

흔들림이 강해서 삭짝 불안하긴 했다.

하지만 이상없이 배송이 완료되었다.

 

배송상태는 아주 양호하고

싱글캐스크만의 디자인이 아주 이쁘다.

싱글배럴 12년과의 케이스 차이는

글자 색상이 약간 붉은색이다.

셰리캐스크의 느낌을 살리려고

글자색상을 붉은색으로 디자인한 것 같다.

 

내가 받은 보틀은 4000번대 캐스크로

보틀넘버는 244번이다.

(어디서 4000번대 캐스크는 피하라고 했던 것 같은데... ...)

발베니 12 싱글배럴을 너무 맛있게 마셔서

발베니 15 싱글배럴도 너무 기대다 된다.

 

빠르게 시음하고 평가해 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