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여행지 가서 맛있는 음식과 같이 위스키를 마시는 게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위스키는 보통 700ML이고 다양한 술을 즐기려고 하면 큰 병을 모두 가져가야 하는 번 거로 룸이 있다. 여행 가면 짐도 많은데 거기에 술까지???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바이알병이다. 유리병인데 보통 30ml와 50ml가 사용하기 좋다 30ml 개당 600원 / 50ml 780원이다. 토요일에 당일 바비큐 하기 위해 술을 챙겼다. 이날 챙긴 술은 스페이번10년,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히비키 하모니 30ml 정량을 위해 지거를 활용 이렇게 담았다. 스티커는 안 하고 네임펜으로 알아보기 편하게 기입 니트로 마실 건 아니고 하이볼 할 거라서 조금만 가지고 간다. (인원이 2명이라 조금만...) 오늘..